고스트 네이션 주말 메뉴는 인디챠트...
심야시간대로 방송시간을 옮기고 나서는(새벽 2시...) 자주 듣지는 못하는 편이지만 그 시간까지 깨 있을때는 여지없이 방송을 꼬박 청취하는 편이다.
더구나 주말의 인디챠트에서는 비주류의 신인들 위주의 음악들이 나오기 때문에 주류의 발라드나 비슷비슷한 테크노댄스곡에 질린 사람들에게는 뿌리치기 힘든 유혹을 가지고 있다.
몇주전부터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가 있었다.
'레디,겟 셋, 고'
노래가 흘러나오는 내내 이들이 정말 우리나라 그룹인가 하는 의아심이 들 정도로 능수능란한 사운드가 마음 답답한 곳을 시원하게 뚫어주고 있었다.
노래가 끝나고 신해철이 말해주길 그동안 2장의 싱글음반을 합쳐서 정규1집을 발매한 언더
2인조 그룹이란다.
이름하야 '페퍼톤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과 동기 이장원(25·베이스)과 신재평(25·기타). 그리고 새로
영입한 보컬에 귀엽고 상큼한 뎁(본명 김민경-단국대 4학년에 재학중...)
이들이 엮어내는 음악은 그야말로 청량 그 자체다.
조금 음악을 들어보신 분들은 이들의 음악이 일본 시부야계의 음악과 흡사하다거나..아니면 애니메이션OST계의 여왕..칸노 요코의 음악과 비슷하단 소릴 할만하다.
이들이 모델로 삼은 음악이라고 한다.
일렉트로니카를 기본으로 기분좋은 멜로디와 한단계 필터링을 거친듯한 보컬의 목소리가 묘한 향수와 함께 짜증과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팁1: 앨범을 사기 망설여지면 타이틀 곡인 '레디 앤 겟 셋 고'를 먼저 들어보시길...
검색해보면 벌써 수많은 포스트들을 장악하고 있다.
팁2: 타이틀곡을 능가하는 또 다른 곡 'SuperFantastic'
이 두 곡만만으로도 본전생각 안나게 만든다...
팁3: 뽀너스 사진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이랍니다.
팁4: 음악두곡 올립니다. (한번들어보시면 앨범 구매에 도움이 될꺼라 믿으면서..)
심야시간대로 방송시간을 옮기고 나서는(새벽 2시...) 자주 듣지는 못하는 편이지만 그 시간까지 깨 있을때는 여지없이 방송을 꼬박 청취하는 편이다.
더구나 주말의 인디챠트에서는 비주류의 신인들 위주의 음악들이 나오기 때문에 주류의 발라드나 비슷비슷한 테크노댄스곡에 질린 사람들에게는 뿌리치기 힘든 유혹을 가지고 있다.
몇주전부터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가 있었다.
'레디,겟 셋, 고'
노래가 흘러나오는 내내 이들이 정말 우리나라 그룹인가 하는 의아심이 들 정도로 능수능란한 사운드가 마음 답답한 곳을 시원하게 뚫어주고 있었다.
노래가 끝나고 신해철이 말해주길 그동안 2장의 싱글음반을 합쳐서 정규1집을 발매한 언더
2인조 그룹이란다.
이름하야 '페퍼톤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과 동기 이장원(25·베이스)과 신재평(25·기타). 그리고 새로
영입한 보컬에 귀엽고 상큼한 뎁(본명 김민경-단국대 4학년에 재학중...)
이들이 엮어내는 음악은 그야말로 청량 그 자체다.
조금 음악을 들어보신 분들은 이들의 음악이 일본 시부야계의 음악과 흡사하다거나..아니면 애니메이션OST계의 여왕..칸노 요코의 음악과 비슷하단 소릴 할만하다.
이들이 모델로 삼은 음악이라고 한다.
일렉트로니카를 기본으로 기분좋은 멜로디와 한단계 필터링을 거친듯한 보컬의 목소리가 묘한 향수와 함께 짜증과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이들의 인터뷰 내용 발췌해왔다.
“처음엔 음악보다 ‘KAIST’ 간판이 먼저 알려질까 봐 학교를 밝히지 않았어요. 저희 음악에 ‘우울증 치료를 위한 뉴 세러피’라는 수식어도 붙였죠. 줄곧 홍익대 앞 라이브 클럽을 중심으로 공연만 했답니다.”(김규희)
2년간의 ‘임상시험’(라이브 공연), 1년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이들은 지난해 12월 15일 데뷔 음반 ‘컬러풀 익스프레스’를 내놓았다. 앨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들의 우울증 치료법은 바로 ‘여행’이다.
타이틀 곡 ‘레디, 겟 셋, 고!’는 출발선을 떠나기 전 쿵쾅대는 감흥을 담은 곡으로 올림픽 경기 응원가를 연상케 한다. 깜찍한 느낌의 로큰롤 곡 ‘세계정복’은 우주여행을 상상하며 만든 곡이다. 또 ‘시베리아 기차 횡단 여행’을 담은 ‘헤비 선 헤비 문’ 등 수록된 14곡 모두 엉덩이와 팔, 다리가 저절로 들썩거릴 정도로 흥겹다. 티 없이 맑은 이들의 음악은 마치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아이 같다.
시원한 기분전환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 앨범을 꼭 추천하고 싶다.
페퍼톤스의 제1집...'Colorful Express'
팁1: 앨범을 사기 망설여지면 타이틀 곡인 '레디 앤 겟 셋 고'를 먼저 들어보시길...
검색해보면 벌써 수많은 포스트들을 장악하고 있다.
팁2: 타이틀곡을 능가하는 또 다른 곡 'SuperFantastic'
이 두 곡만만으로도 본전생각 안나게 만든다...
팁3: 뽀너스 사진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이랍니다.
팁4: 음악두곡 올립니다. (한번들어보시면 앨범 구매에 도움이 될꺼라 믿으면서..)




